すり(쓰리) : 소매치기
전철 등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 보통 "쓰리당했다"라고 하는데, 그냥 은어 정도로 생각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쓰리는 일본어 すり(소매치기)에서 온 말입니다.
すりにご用心(ようじん) : 소매치기 조심
すりに財布(さいふ)をやられた : 소매치기에게 지갑을 도둑맞았다.
じゃばら(자바라) : 주름물통, 주름대롱
놀러 갈 때 꼭 챙기는 물품 중 하나인 자바라.
자바라는 일본어 "蛇腹(じゃばら)"를 그대로 읽은 것으로, 사진기 등의 주름상자나 수도꼭
지에 끼우는 주름대롱 등 물건의 주름에 통칭해서 쓰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야영이나 등산 갈 때 접었다 폈다하는 주름물통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
이고 있죠. 때로는 주름 호스를 가리킬 때도 쓰이고 하니 상황에 따라 주름물통, 주름대롱
으로 가려서 써야겠습니다.
ぶんぱい(품빠이) : 분노, 노늠
품빠이는 "分配"를 일본식 발음대로 分配(ぶんぱい)로 읽은 것입니다.
어떤 물건이나 재물을 여러 몫으로 나눌 때 쓰는 말로, 우리는 흔히 계산을 할 때 각자 나누
어서 지불하자는 의미로 "우리 품빠이하자'라고 많이 하죠.
일본에서는 물론 이럴 때 割り勘을 써, 割(わ)り勘(かん)にしましょう라고 하겠죠.
平等(びょうどう)に分配する : 평등하게 분배하다.
やみ(야미) : 뒷거래, 뒤, 암거래
"(やみ)"는 면허나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점포 없이 몰래 하는 뒷장사를 가리켜 야미라고
합니다.
일본어에서 "やみ"는 "やみ取(と)り引(ひ)き"의 준말로, 암거래 뒷거래의 의미입니다.
요즘도 성형수술이나 이 치료 등을 "야미"로 해서 고생하는 분들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죠.
やみで買(か)う : 암거래로 사다.
やみで手(て)に入(い)れる : 암거래로 손에 넣다.
ぴかぴか(삐까삐까) : 번쩍번쩍, 반짝반짝
ぴかぴか는 원래 "번쩍번쩍 윤이 나며 반짝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인데, 우리나라에 [출처] 생활속의 일본어 1|작성자 규민ㅋ
서는 이 ぴかぴか가 두 가지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첫째는 "번쩍"이라는 말이 합쳐진
'삐까번쩍', 사물의 외양이나 차림새가 번쩍번쩍 빛난다는 의미로, 둘째는 서로 비슷해서
우열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전에 일본인에게 두 번째 뜻으로 설명을 하니 알아듣지 못하더군요.
일본어에서는 그런 뜻으로 쓰이지 않으니 당연한 거겠죠. ^.^
靴(くつ)をぴかぴかに磨(みが)く : 구두를 반짝반짝 광이 나게 닦다.
ぴかぴかした床(ゆか) : 번쩍번쩍 윤이 나는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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