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방학을 한지도 큰애는 이틀,작은애는 3일이 지났다.올방학엔 명탁이의 감각통합적인 문제에 많이 접근해보리란 생각을 했건만 게으른 엄마는 시간만 뽀개고 있다.이제는 말도 조금씩 나오려 하고 있고 조금만 더 하면 뭔가 아이가 달라질것도 같은데 그 turning point가 참으로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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