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귀한 아들의 마음을 학교에서 가지고 왔다.
너무 대견하고 대견하다.
아직은 미숙한게 많지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그 슨간부터 너와 나의 고생들이 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듯한 기쁨을 느낀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
내 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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