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하나님^^

시편 23장

명탁이 어멍 2014. 3. 25. 04:27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주여!!!!!!

당신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않으려 하다가도 전 하나님을 부르는게 너무 좋아서 자꾸 부르게 되네요.

하나님..

오늘 새벽을 맞이할 정도로 늦게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가지 하게 된 원인을 이기게 해주시고 저에게 늘 평정심과 그리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저도 손석희분처럼 열심히 한 그 자체에 눈물이 날 수 있도록 주여 저에게 활활 타오르는 의지를 불 부어 주시옵소서.

내일도 화를 내는 시간보다 남을 칭찬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배려하는 시간으로 넘쳐 나도록 저의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제 입에서 주의 향기가 나오도록 입을 조심하게 해주시고..

남을 시기하거나 무시하는 맘이 생긴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주여~

오늘도 하루를 보내며 나로 인해 소소한 상처라도 입은 영혼이 있다면 깨끗이 낫게 해주시고 나로하여금 그 영혼들을 더 사랑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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