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정리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던 나의 계획은 책정리하는 시간에게 모두 뺏기고 그리고 또 남은 시간은 다니엘의 성공기 찾기를 하면서였다. 겨우 다니엘아빠의 육아일기를 찾을 수 있었고 뭔가 희망의 빛을 본것 같아 너무 기뻤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아이들과의 시간을 가지지못한것같아 너무나 미인해지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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