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택배가 2개나 와서 우리 아이들이 좋아죽는다.
하나는 세발자전거,하나는 촉감책이었다.
명탁이가 체육을 많이 싫어해서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생각은 예전부터 했는데 놀때도 없고 해서 미루다가 아이를 위해서라면 이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했는데 미현이,명탁이 모두 너무 좋아해서 너무 다행이다.오늘은 비가 와서 밖에도 나갈 수가 없는데 아이들이 자전거와 책을 갖고 놀아줘서 오늘
도 나름대로 괜찮은 하루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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